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허태정 시장 "이달 한달간 모임 자제해야"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청에서 긴급 호소문을

발표하고 이달 한 달간 각종 모임과 지인 간

만남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허 시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완료될

때까지 공동체 안전을 위해 인내하고 참여

방역을 통한 성숙한 시민의식 발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전에서는 지난 4월부터 발생한 확진자가

전체 확진자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감염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기웅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