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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홍성군, 고독사 위험 가구에 소포 배달하며 안부 살핀다


홍성군이 고독사 위험이 높은 가구에
생활용품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 살핌 복지 소포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군은 오는 11월까지 집배원들이 한 달에
두 차례 고독사 고위험 가구 80곳에 생활용품을 직접 배달하며 특이사항을 확인할 예정으로,
사업 평가를 거쳐 대상 가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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