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그리고 천안과 금산 등
충남 5개 시군에 저녁 9시를 기해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하루
강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11) 계룡 아침 기온이 영하 6.3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한낮 수은주도
영하권에 머물렀고 서해안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까지 내려져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내일 일부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이어지겠다며 시설물과 농작물, 그리고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