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이장우 "보문산 개발 등 중구 직접 챙길 것"


김광신 전 대전 중구청장이 대법원
유죄 확정 판결로 구청장직을 상실한 것과
관련해 이장우 대전시장이 보문산 개발 등
주요 역점사업을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1) 시청에서 기자들을 만나
\"보문산 개발 등 중구 역점사업을 직접
주도하고, 시 국장급 가운데 새로운
부구청장을 임명해 구정 운영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 중구는 어제(3) 김 전 중구청장의
당선무효형이 확정되자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김지혜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