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모두
지난달 체감 경기가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경기동향조사 자료를 보면
대전지역 소상공인 6월 체감 경기 지수는
55.4로 전달 보다 14p 하락해
전국에서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
대전은 7월 체감 경기 전망 지수도
70.7로 전달보다 11.3p 낮아졌으며,
전통시장 역시 6월 체감 경기 지수가
59.8로 전달 보다 8.5p 낮아졌습니다.
대전 소상공인, 전통시장 6월 체감 경기 악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