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오늘(11)까지 대전은 모두 128개,
충남은 148개, 세종은 2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대회 닷새째인 오늘
대전은 볼링 여대부 경기에서 금 1개,
레슬링과 태권도 등에서 은 5개,
복싱과 육상 등에서 동메달 19개를
목에 걸었고 충남은 육상과 역도 등에서
금 5개, 하키와 육상 등에서 은 6개,
씨름과 태권도 등에서 동메달 9개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대전은 종합 순위 13위,
충남은 종합 순위 6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