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재난회복 지원 차량을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의 쉼터로 제공했던 대전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직원들이 우수 부서 시상금
50만 원을 한밭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전달했습니다.
소방본부는 119대원 지원 차량을
선별진료소 의료진 쉼터로 활용한 정책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적극행정 대회에서도
우수상을 받았고 당시 받은 특별교부금
3천만 원도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투입된
현장 대원들을 위해 사용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