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돕고 딸기 농가들의 판로 확보를
위해 다음 달(3) 26일부터 사흘 동안
베리베리 빵빵데이 축제를 엽니다.
딸기를 지칭하는 영문 베리(berry)와
천안의 빵 축제인 빵빵데이를 결합한
이번 축제에선 신선한 딸기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빵을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가족 단위로 홍보체험단에 참여하면
딸기 수확과 딸기 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