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7년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할 하계 세계대학
경기대회를 위한 선수촌이
세종시 5-1 생활권에서 착공했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선수촌으로 쓰일
공동주택 조성 일정 단축을 위해
우선 시공이 가능한 현장사무실과 가설울타리 등 가설공사를 조기 착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수촌은 6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1,327가구 규모로 건설되며
모듈러 주택과 제로에너지 등이 반영된
스마트 주거단지로 조성됩니다.
오는 2027년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할 하계 세계대학
경기대회를 위한 선수촌이
세종시 5-1 생활권에서 착공했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선수촌으로 쓰일
공동주택 조성 일정 단축을 위해
우선 시공이 가능한 현장사무실과 가설울타리 등 가설공사를 조기 착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수촌은 6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1,327가구 규모로 건설되며
모듈러 주택과 제로에너지 등이 반영된
스마트 주거단지로 조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