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포신도시서 도시리브투게더 첫 삽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한울초등학교 인근서
기공식을 열고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
첫 삽을 떴습니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와 청년 등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입주 보증금 1억 6천만 원 중
80%까지 1.7%대 초저금리 대출과 함께
월 18만 원의 싼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고
6년 전 가격에 분양 전환이 가능합니다.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첫 사업에
949 가구를 시작으로 오는 2026년까지
천안과 아산, 공주와 청양 등에 84㎡급
아파트 5천 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