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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마스크 정상 착용 요구에 발끈 당진시 공무원 2명 직위해제

당진시는 최근 시내 커피숍에서

마스크 정상 착용을 요청한 업주에게 행패를

부린 당진시청 과장 등 공무원 2명을

직위 해제했습니다.



직위해제된 공무원들은 자난 20일

시내 한 커피숍을 찾았다가 마스크를

제대로 써달라는 업주의 요구에

"불친절하다", "공문을 보여달라"며

반발한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샀습니다.
서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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