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올 여름 성수기 국립자연휴양림 시설 추첨을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6월 2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합니다.
추첨 대상은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국립자연휴양림 시설 이용 예정자로
객실과 야영시설은 1인당 각 1회,
최대 3박 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결과는 다음 달 4일 오전 10시에
발표됩니다.
지난해 여름 성수기에는 10만 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객실 6.45대 1,
야영데크 2.79대 1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