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출시
1주년을 맞아 온통세일과 최대 15%
캐시백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대전시는 다음 달 온통대전 충전액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리고
캐시백도 온통세일 기간인 다음 달 14일부터
최대 15%를 지급합니다.
또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동구를 시작으로
사흘씩 자치구의 날을 정해 그 지역에서
온통대전 만 원 이상 사용자 가운데
매일 514명을 추첨해 정책 수당 만 원을 주고, 농협 하나로마트에선 3만 원 이상 사용자에게 마트별로 최대 5% 할인 등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