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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베이스볼 드림파크 수주전 계룡·태영건설 2파전

대전시의 신축 야구장인

'베이스볼 드림파크' 시공사 선정에

계룡건설과 태영건설이 뛰어들었습니다.



조달청이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신청을 마감한 결과

한화건설과 금성백조가 참여한 계룡건설

컨소시엄과 파인건설과 신동아건설이 함께

하는 태영건설 컨소시엄 등 두 곳이

신청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천 4백억 원을 들여

2만 2천 석 규모로 지어지며, 오는 2024년 말 완공이 목표입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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