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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시민단체 '국정원 민간인 사찰' 진상 규명 촉구

대전지역 85개 종교와 시민사회단체 등은

오늘 국정원 대전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국정원에서 불거진 민간인 사찰 의혹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과거 국정원의 악습과 폐단이

촛불 혁명 이후에도 여전한 것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서훈 국정원장의 사퇴와 국정원 해체를

주장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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