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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초·중교 4곳에 예술교육 전용 공간 구축

대전 시내 학교 4곳에

예술교육활동 전용공간이 마련됩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예산 11억여 원을 투입해

회덕초와 외삼초, 수미초 등 초등학교 3곳과

지족중 등 4개 학교에 예술 교과 수업을 비롯해

공연과 전시, 동아리 활동까지 가능한

예술교육 전용공간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괴정고와 유성고, 만년중 등

초·중·고교 16곳의 경우

음악실이나 미술실로 쓰이는

특별실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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