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6년까지 감염병 등에 대비한
신약 개발 창업 생태계가 대덕특구에
구축됩니다.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산업혁신기반 구축 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으며, 추가 예산을
투입해 감염병과 희귀 질환에 대응하는
mRNA와 DNA 기반 백신과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장비 구축과 기업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카이스트가 주관하며
시는 이를 계기로 신약 창업 생태계가
지역에 조성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