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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발전 3사, 여성 현장 안전 감시자 양성 협약..연 5백 명 채용 목표/


충남도와 한국 중부와 서부, 동서발전 등
발전 3사는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재해
예방 업무를 하는 현장 안전 감시자를
양질의 여성 일자리로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발전 3사는 인력을 채용하고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인력 양성과
고용 안정 정책을 맡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우선 연간 천 명을 교육하고
5백 명 이상을 채용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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