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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대청호 천년의 숲' 조성


대전시가 대청호 주변에 은행나무숲과
관광 시설을 갖춘 '대청호 천년의 숲'을
조성합니다.

시는 오는 2025년까지
대청호 여수로 인근의 8ha 부지에
은행나무숲과 산책로, 전망대 등을 세워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태 관광 명소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의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
공모에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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