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충남 시도지사가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늘(9),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와 예산협의회를 열고,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 및 순환 도로망 조성
등의 현안 사업을 지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태흠 충남지사도 오늘, 추 부총리와의
예산협의회에서 서해선 경부고속선 연결과
충남국제컨벤션센터의 건립 등의
현안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으며,
최민호 세종시장도 어제(8), 예산협의회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