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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나라장터서 102조8천억원 거래…16년 만에 3배 성장

국가종합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거래 규모가 1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조달청에 따르면 지난해 나라장터 거래 규모는 102조8천339억원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전년 대비 14.5% 증가한 것으로, 나라장터

서비스 개시 이후 16년 만에 3배로 성장한

것입니다.



기관별로는 지방자치단체가 전체의 45.7%인

47조46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국가기관, 교육기관 순이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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