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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서천 건물서 초5 두 명 추락 추정 사고⋯골절 등 중상


어제 저녁 6시 반쯤 서천군 장항읍에 있는
4층짜리 건물에서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
두 명이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 직후 두 학생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들 중 한 명은 골절상이 심해
소방헬기로 천안의 한 대학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학생과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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