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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대비 한밭지하차도 배수시설 점검

허태정 대전시장이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한밭지하차도를 방문해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들에게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대전시)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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