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오는 2025년 서해선 복선전철
내포역이 들어설 인근 부지 90만㎡에 오는
2030년까지 4천600여 가구 규모 미니신도시를 조성합니다.
도는 예산군, 충남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
일대 90만여 ㎡에 부지에
공동주택 4,522 가구와 단독주택 124 가구,
초·중학교 한 곳씩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도는 이번 개발을 통해
5,161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874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