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천안 반도체 부품 공장서 불..천 2백만 원 피해

어젯밤 9시 35분쯤

천안시 서북구의 반도체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동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상태에서

시작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진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선진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