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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사업 중투 심사 통과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통과해 원도심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대전시는 사업 구역 내 국비와 시비가 투입된

도로와 공원 등은 경제성 부족 우려가

있었으나 도서관과 생활편의시설 설치 등

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조건으로

사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사업은

대전역 복합환승센터와 복합 2구역

민자개발을 포함해 주거와 상업·컨벤션 등의 복합적인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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