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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거 황운하·정기현 2파전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거가

황운하 의원과 정기현 전 대전시의원의

2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민주당에 따르면, 정기현·권중순 후보가

여론조사 방식으로 평당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한 결과 정기현 후보가

단일 후보로 결정돼 시당위원장 선거에

황운하, 정기현 후보가 맞붙게 됐습니다.



차기 시당위원장은 오는 11~13일

권리당원 투표와 14일 대의원 현장 투표로

결정됩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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