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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추석 대비 축산물 도축 검사 강화

대전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축장 운영을 확대하고, 도축 검사를

강화합니다.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육류 소비 증가에 따른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축 작업 시간을 평소보다 30분 앞당긴

오전 7시 30분부터 시작할 방침입니다.



또, 휴일에도 도축 검사를 실시하고,

대장균과 살모넬라 등 미생물 오염도 검사를

비롯해 유해 잔류물질 검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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