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오는 23일 '금산 칠백의총 호국 선열 의병' 순의제향


국가유산청이 오는 23일 금산 칠백의총에서
임진왜란 당시 왜군과 싸우다 전사한 의병들의
넋을 기리는 '순의제향'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칠백의총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조헌과 승장 영규대사가 이끈 의병
700명이 왜적 1만 5천여 명과 맞서 싸우다
순절한 곳으로 1963년 사적으로 지정됐습니다.
고병권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