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요소수 품귀현상으로
관련 제품 수입·유통을 위한
검사 요청이 느는 가운데
한국화학연구원이 요소수 제조기준
적합 여부 검사 시험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화학연 화학분석센터는
요소수 검사에 필요한 원소분석기,
밀도 시험기, 분광광도계 등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음 달(12) 6일부터 검사 업무를
하게 됩니다.
현재 요소수 검사 기관은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와
한국석유관리원 등 2곳뿐이었습니다.
화학연 요소수 검사시험기관 지정…내달 6일부터 업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