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75세 이상 대상포진 국가예방접종 지원 건의
공주시가 보령에서 열린
충남 시장·군수협의회에서 75살 이상
어르신에 대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지원 방안을 건의했습니다.
대상포진은 신경절을 따라 수포가 발생하며
신경통이 오래 지속할 수 있는데 국가 필수예방접종으로 지정되지 않아 개인은 물론 지원사업을 하는 지자체의 예방백신 비용 부담이 지적돼
왔습니다.
질병관리청의 보고서를 보면
2022년 60살 이상 대상포진 유병률은 2.5%로
나타났고 접종률은 9.8%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