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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태흠 충남지사"삽교역 명칭 내포역 변경 검토" 지시

김태흠 충남지사가 서해선 복선전철에 신설될

삽교역 명칭을 내포역으로 바꿀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태흠 지사는 실국원장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오는 2025년 말에

역사 완공을 앞두고, 주변 개발 계획을 세워

완공 전에 어느 정도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지난 2021년 말, 역사 신설이 확정된 뒤

홍성군과 예산군은 역의 명칭에 충남도청이나

내포를 넣는 것을 두고, 갈등을 빚은 바 있어

김 지사의 이번 발언에 따른

파장이 예상됩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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