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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충남 교직원 2명 확진…"추가 개학 연기 검토"

충남교육청이 교직원 확진 환자 발생에 따라

일부 지역 개학 추가 연기를 검토하는 등

후속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초등교사 1명과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 1명 등 2명이 확진환자로 판명됨에 따라, 해당 초등학교의 긴급돌봄 중단을 지시하고

교직원에 대한 자가격리 지시와 함께 일부

지역 개학을 더 연기하는 방안을 교육부와

논의 중이며 의심소견자의 재택근무와

학원 교습소의 휴원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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