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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천안홍대용과학관서 오는 14일 쌍둥이자리 유성 관측 행사


오는 14일 오후 8시부터 3시간 동안
천안홍대용과학관에서 쌍둥이자리 유성우
관측 행사가 열립니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소행성 3200 파에톤'의 작은 파편들이
매년 12월 14일 무렵 지구의 대기와 충돌해
별똥별이 많이 보이는 현상입니다.

관측 행사는 사전예약 없이 과학관을
방문하거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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