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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금산·공주서 산·논에서 화재 잇따라

오늘 오후 2시 35분쯤

금산군 부리면의 한 야산에서

벌통 소독과정에서 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헬기 4대와 장비 15대,

인력 99명을 투입해

2시간 5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45분쯤

공주시 신풍면의 한 논에서도

쓰레기를 태우다 불티가 옮겨 붙은 것으로

보이는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박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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