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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정부, 태안-서산 고속도로 사전타당성 연구 용역 착수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없는

태안에서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첫발을 뗍니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태안-서산 고속도로의

사전타당성 연구 용역을 발주했고,

국토연구원이 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태안군은 해마다 천만 명 넘는 관광객이

찾고 있지만, 고속도로가 없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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