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당진 출신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행사 준비 본격화

2021년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기본계획 용역과 천주교 복합예술공간

조성사업 보고회가 당진시청에서 열렸습니다.



당진시는 첫 한국인 사제인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아 2021년 4월부터 10월까지

다양한 역사문화관광축제를 열고,

당진 솔뫼성지 일원에 130억 원을 투입해

9천여 ㎡ 규모의 광장과 화랑 등을 갖춘

복합예술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