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이 홍성축협, 결성면 주민대표 등과
가축 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홍성군 가축 분뇨 공공처리시설은
결성면 성남리 일대
2만 4천㎡ 부지에 들어서며,
바이오가스화 공법을 활용해
하루에 가축 분뇨 170톤,
음식물 쓰레기 30톤을 처리합니다.
홍성군은 지난 2018년부터
사업비 3백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지만,
후보지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빠르면 올해 안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홍성군, 가축 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M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