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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 서북부 대학 신입생 정시 경쟁률 작년보다 상승

충남 서북부 지역 대학의 2022년 신입생

정시 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다소

상승했습니다.



순천향대는 797명 모집에

5천752명이 지원해 7.22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5.11대 1보다 높아졌고,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5.94대 1, 호서대는 4.11대 1,

한국기술교육대는 4.66대 1로 모두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높아졌습니다.



대학관계자들은 올해 수능시험이 어려워

수시보다 정시로 지원자들이 몰리며 경쟁률이 오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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