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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 중증 장애인 자립 돕는 '반짝 자립통장' 출시

충남도와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는

업무 협약을 맺고, 오는 7월부터 중증 장애인의

자산 형성을 돕는 '반짝 자립통장'을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이 통장은 만 15살~39살 사이

중증 장애인이 3년 동안 매달

10만 원에서 20만 원을 저축하면

충남도와 각 시·군이

매달 15만 원씩을 더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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