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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제95회 국제 댐대회' 2027년 대전서 개최...경제효과 43억 원


2027년에 열리는 '제95회 국제 댐대회'
개최지가 대전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국제 댐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댐 기술과
운영 정보 등을 공유하는 행사로, 한국 수자원 공사는 최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연찬회에서 2027년 대회 개최지로 대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2027년 행사에 70개 국가, 1천5백여 명이 대전을 방문해 43억원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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