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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고수온 경보` 충남 천수만 시군 양식장 피해 방지 안

계속된 폭염으로 충남 서해안에도

고수온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지자체마다

양식장 피해를 막기 위한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천수만을 낀 태안 남면에는 97개 어가가

42.8ha의 양식장에서 숭어와 우럭 등

3천5백여만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최근

수온이 우럭의 한계 수온인 28도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지자체들은 가두리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액화 산소 사전 공급과

양식 밀도 낮추기, 고수온 대응 장비와

차광막 설치 등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대응반을 운영하는 한편, 어가에

실시간 모니터링과 조기 출하 등도 유도하고

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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