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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시청자위원회, 22대 국회 현안·불법촬영 연속 기획 호평


본사에서 열린 6월 대전MBC 시청자위원회에서
위원들은 화력발전소 폐지 대책 등을 다룬
22대 국회 지역 현안 관련 연속보도와
불법촬영 관련 단독보도를 높이 평가하고
지역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는
기획보도 등을 요청했습니다.

또, 최근 지역 내 이슈로 떠오른
학교 성 비위 사건을 보도할 때
2차 가해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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