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저소득층 주택지원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복지 강화 등을
담은 2030 주거종합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대전시 주거정책심의위원회는
오는 2030년까지 주택보급률 113%,
천 명 당 주택 수 498가구, 공공임대주택
재고율 10%를 목표로, 오는 2030년까지
주택 12만9천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월 소득 중 주거부담 비율을 현재
12.5%에서 10%로 낮추고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도 현재 5.3%에서 4.3%로
줄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