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계룡 다세대주택 정화조 가스 폭발 추정...1명 부상


어제 오후 4시 9분쯤 계룡시 엄사면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정화조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통로가 일부 무너져
인근에 있던 50대 여성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하수도를 통합 관리하면서 주택 마당에 묻어두었던 정화조에서 메탄과 암모니아 유출 등으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형찬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