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에 기초과학연구원 캠퍼스가 문을
열 전망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연과 특성화대학교가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기초과학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이
사업에 지역에서는 카이스트가 선정돼 대학
내 흩어져 있던 연구단이 모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카이스트 캠퍼스에는 시냅스 뇌 질환 연구단,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 혈관 연구단 등
물리·화학·생명 분야 5개 연구단이
입주하며 올해 상반기 입주를 마칠 예정입니다.
KAIST에 기초과학연구원 캠퍼스 준공..연구단 집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