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창사 57주년 특별전과
대전시립미술관 세계유명미술특별전을 겸한
퓰리처상 사진전이 대전시립미술관에서
개막해 오는 9월 26일까지 계속됩니다.
트라우마를 주제로 한 이번 특별전에선
사진을 통해 사회적 이슈와 시대의
목소리를 담아온 퓰리처상 수상작과
다큐멘터리 영상이 전시되고, 특히 최근
발표한 올해의 수상작 2점이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함께 진행되는 15분전에선 앤디 워홀,
장 미쉘 바스키아 등 현대 미술 거장의
작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