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까지 세종에 복합커뮤니티센터 3곳 추가 건립
오는 2026년까지 세종시 신도심에
주민센터와 도서관 등을 한곳에 모아놓은
복합커뮤니티센터 3곳이 추가로 건립됩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현재 운영 중인 15곳을 비롯해
4생활권인 집현동과 6생활권 산울동 등
추가로 3곳의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차례로 문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설계 중인 1곳과 함께
입주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건립될
3곳까지 합쳐 모두 22개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세종시에 들어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