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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충남도, 탄소중립 정책 강화한다


충남도가
범도민 탄소중립 실천 확산대회를 열고
탄소중립에 노력한 기관과 개인을
표창했습니다.

또 지역 내 대기업 제철소와 자동차 공장,
발전소 등 14곳과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도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도청사와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 산하기관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했으며, 내년에는 탄소중립 정책의 근거가 될 '충청남도 일회용품 사용 저감 촉진 조례'
전부 개정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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