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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건양대병원 상급종합병원 신규 지정..대전·충남 3곳 운영


건양대병원이 내년부터 3년간 운영될
상급종합병원으로 새로 지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건양대병원 등 3곳의
신규 지정 병원을 비롯해 전국 47개 의료기관을
중증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 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해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과 충남에서는
기존 충남대병원과 천안 단국대병원과 함께
모두 3곳의 상급종합병원이 운영됩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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